지난달 외국인이 7천억 원어치 주식을 판 반면 채권은 1조 4천억 원어치를 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7월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달 외국인이 대외 불확실성 지속으로 4개월 연속 주식을 순매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안전자산 선호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 등의 이유로 채권은 순매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지난달 외국인이 7천억 원어치 주식을 판 반면 채권은 1조 4천억 원어치를 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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