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식음료의 가격이 잇따라 크게 오르면서 식탁물가 대란이 우려됩니다.
한국코카콜라는 내일(17일)부터 콜라와 환타 등 41개 품목의 가격을
앞서 CJ제일제당이 햇반 가격을 10% 가까이 올렸고, 롯데칠성도 사이다와 커피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최고 5% 올렸습니다.
팔도와 삼양식품, 동원F&B, 하이트진로 또한 주요 제품의 가격을 각각 6% 이상씩 인상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주요 식음료의 가격이 잇따라 크게 오르면서 식탁물가 대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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