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연중 최대규모 생활용품 기획전 '메종 드 신세계'를 12일부터 19일까지 본점에서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르쿠르제, 휘슬러, 나뚜찌 등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개성있는 스타일의 1인용 소품, 홈패션, 소형 가전제품, 주방용
초특가 상품을 판매하고 할인 행사를 벌이는 한편 브랜드별로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조용태 신세계백화점 생활 바이어는 전 세계 생활용품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스토리를 담은 디자이너 홈데코 상품과 주방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