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KoFC)가 세계은행그룹의 국제금융공사(IFC), 국제투자보증기구(MIGA)와 함께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도국 민간투자 확대'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개도국을 위한 금융지원과 보증제공, 지식전수 등 민간부문의 지원책을 논의했습니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한국의 기업
이에 대해 진영욱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한국기업의 투자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세계은행그룹, 특히 IFC, MIGA와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영상취재: 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