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서울의 땅값이 8월보다 0.06% 떨어져 3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전국의 땅값은 전월보다 0.02% 올라 8월보다 상승폭이 0.01%포인트 줄면서 5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정부청사가 이전하는 세종시는 0.51% 오르며 7개월 연속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서울의 땅값이 8월보다 0.06% 떨어져 3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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