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적자가 1조 3천억 원에 달하는 등 경영개선이 필요하다는 국토해양부의 지적에 대해 코레일이 정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코레일은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또 고속철도 개통으로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의 수요가 전이돼 일반철도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을 운송사업 전반의 경영부실로 표현한 것은 철도의 보편적 복지를 왜곡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2011년 적자가 1조 3천억 원에 달하는 등 경영개선이 필요하다는 국토해양부의 지적에 대해 코레일이 정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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