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유명 디자이너를 대거 영입해 협업 의류 브랜드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GS샵은 지난해 손정완에 이어 올해 이승희, 김서룡, 이석태, 홍혜진, 김석원, 윤원정 등 유명 디자이너 6명을 새로 영입했습니다.
불황에 비교적 저렴한 홈쇼핑에서 의류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자 홈쇼핑들은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GS샵은 유명 디자이너를 대거 영입해 협업 의류 브랜드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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