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이 오는 16일 앵그리버드 애니메이션 국내 첫 방영에 맞춰 복합과즙 어린이 음료 '이롬 앵그리버드' 치어팩을 출시했습니다.
아이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인공색소, 액상과당, 설탕이 전혀 들어있지 않고, 복숭아, 딸기, 사과, 블루베리의 천연과즙을 중심으로 맛과 영양이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또한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롬 네이처 유니트 마케팅팀 김용신 팀장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음료를 맛있으면서도 더 건강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모든 성분과 제조 공정 과정을 꼼꼼하게 설계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