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말까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뱅키스 클럽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책을 자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도서구매 지원금을,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통신료를 1년간 최대 37
뱅키스 북클럽에 가입한 신규고객 선착순 천 명에게는 예스24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뱅키스 스마트 클럽 가입고객 중 선착순 천 명에게는 만 원의 통신료를 지급하며, 모바일 주식거래 땐 매매 금액별로 월 5천 원 또는 월 3만 원의 통신료를 1년간 지원합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