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의 연간 노동시간을 1천900시간대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경
현 부총리는 OECD 최고 수준인 한국의 근로시간을 1천900시간대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하면서도 한국에서는 아직 시간제 일자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므로 권리를 보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의 연간 노동시간을 1천900시간대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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