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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방만경영 국감서 질타

기사입력 2006-10-23 16:22 l 최종수정 2006-10-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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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대한 경제전망 능력과 국정감사에서 방만한 경영과 적자 운영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심상정 의원은 최근 5년동안 경제전망 오차율이 0.5%~2.6%에 이르는데다 경상수지 전망을 몇 번이나 바꿨다며 한국은행의 경제전망 능력에 회의가 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경환 의원은 한국은행이 상위직급 정원을 과다하게 증원하는 등 방만한 경영 문제를 지적받고 있지만 지역 본부 축소에만 손대는 등 소극적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박명광 의원은 방만한 경영에 대한 감사원 지적 이후 한국은행이 제대로 개선을

하지 않으면 한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위험한 발상이 나올 수 있다며 효율적인 경영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한구 의원도 올 상반기 한은의 당기순손실은 1조 4천여억 원에 달해 연 적자규모가 3조원 이상일 것이라며 한국은행의 안이한 통화, 외환 관리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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