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 개통될 수서발 KTX 노선은 철도공사가 30% 이상 출자하는 자회사가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기
국토교통부는 철도공사를 6개 자회사를 거느리는 지주회사로 개편하는 내용의 철도산업 발전방안을 확정됐습니다.
한편, 철도노조 등이 제기하고 있는 민영화 우려에 대해서는, 민간에 지분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투자 정관에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오는 2015년 개통될 수서발 KTX 노선은 철도공사가 30% 이상 출자하는 자회사가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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