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 GDP가 북한의 30배에 달한다고 추정했습니다.
연구원은 지난해 북한의 1인당 명목 국내총
지난해 한국의 1인당 명목 GDP는 2만 3천113달러로, 연구원의 추정대로라면 국민 1명이 경제활동을 생산한 총량은 북한의 약 29.5배에 달합니다.
연구원은 지난해 북한의 1인당 GDP가 늘어난 배경으로 양호한 기상 여건에 힘입은 식량 작황 개선과 건설 부문에 대한 투자 확대를 꼽았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 GDP가 북한의 30배에 달한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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