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31일까지 봄∙여름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상반기 결산 시즌오프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시즌오프 행사는 최근 계속되는 소비심리 침체 여파에 따라 브랜드 정상 판매가 다소 줄어들면서 참여 브랜드와 물량이 약 20% 늘어난 것이 특징. 남∙여성복은 물론 유아동, 스포츠, 아웃도어, 잡화 등 8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의 2013년 봄∙여름 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상권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리오아울렛의 남성 종합관도 시즌오프에 돌입합니다. 정장과 캐주얼 상품을 최대 60~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시즌 오프 행사와는 별도로 여름 시즌 상품전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오는 18일(목)까지 3관 정문 앞에서는 슬리퍼, 샌들, 운동화 등 스포츠 브랜드의 여름 바캉스 슈즈를 만
마리오아울렛 영업팀의 박계홍 부장은 “시즌오프행사에는 사이즈 등 물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상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일찍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올 시즌 크게 유행 했던 아이템보다는 기본 스타일을 고르는 것이 시즌오프 쇼핑의 팁”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