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에서 본상을 받았습니다.
대신증권은 올해 새롭게 개편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TS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증권사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MTS로 수상한 것도 세계 최초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대신증권 MTS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모바일 환경을 최적화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