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달 말 태국에서 3천억원 규모의 선형알킬벤젠(LAB) 생산설비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150km 떨어진 촌부리주 스리라차 지역에 연간 생산량 10만톤의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태국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다양한 플랜트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