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일본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명태와 꽁치·다랑어·상어 등 4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당초 계획됐던 45건에서 90건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앞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고등어와 갈치 등 17개 품목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일본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