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시리아 쇼크가 국내 금융시장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997년과 2008년 위기도 잘 넘긴 경험이 있는만큼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신 위원장은 다만 투자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되는 등 금융당국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대응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시리아 쇼크가 국내 금융시장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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