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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상흑자 17억3천만달러, 11개월만에 최대

기사입력 2006-11-29 10:00 l 최종수정 2006-11-29 11:10

10월 경상수지 흑자가 11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누적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섰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수형 기자!

(예, 한국은행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10월 경상수지 흑자가 11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는데요,

기자)

예 그렇습니다.

10월중 경상수지는 전달보다 3억2천만달러 늘어난 17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두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1개월만에 최대치로, 10월 경상흑자로 인해 전달까지 소폭 적자를 기록했던 누적경상수지는 16억8천만달러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6억4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13% 수준이지만, 한국은행은 올해 40억달러 흑자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상품수지는 전달보다 5억 천만달러 줄어든 26억6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서비스수지는 해외여행 경비 감소 등으로 적자 규모가 3억 6천만달러 줄어든 11억 9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대외배당금 지급이 줄면서 소득수지는 확대됐습니다.

전달에 18억달러 순유입했던 자본수지는 예금은행의 해외단기대출금과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 증가로 22억6천만 달러의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 6월 33억달러 유출초를 기록한 이후 28개월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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