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아파트 건설공사 입찰과 관련 담합 의혹이 제기된 35개 건설사에 무더기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LH가 발주한 성남 판교신도시 등
해당 업체는 진흥기업과 대보건설, 효성 등 35개 중소 건설사로, 이들은 앞으로 3개월 또는 1년간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최저가 아파트 건설공사 입찰과 관련 담합 의혹이 제기된 35개 건설사에 무더기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