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험업계 근로자 10명 중 3명꼴로 한 달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월 400만 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가 가장 많은 산업 분야는 금융·보험업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의 30.2%를 차지했습니다.
산업 전체의 임금수준 분포는 월 100∼200만 원 사이가 38.3%로 가장 많았고, 200∼300만 원 사이가 24.1%로 뒤를 이었습니다.
금융·보험업계 근로자 10명 중 3명꼴로 한 달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