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전통시장 박람회'에 결제 서비스 '페이나우(Paynow)'를 선보입니다.
사업자용으로 개발된 페이나우는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초소형 카드리더기만 부착하면 언제 어디서나 카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LG유플러스는 행사에 참가
LG유플러스의 백영란 이비즈(e-biz) 사업담당 상무는 "스마트한 시장, 고객이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