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립스키 IMF 수석부총재는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4.9%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립스키 부총재는 세계 경제가 비교적 견조한 성장과 낮은 인플레이션이 겹치면서 지난 수년간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IMF는 올해 세계경제가 5.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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