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가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즉, 기촉법을 대체할 자율협약을 마련해 늦어도 내년 2월초까지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산업발전협의회는 오늘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기업구조조정
협약이 가동되면 기업개선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팬택계열의 구조조정이 원활해지고 경영권 행사와 무관한 채권단의 출자전환주식 매각도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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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가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즉, 기촉법을 대체할 자율협약을 마련해 늦어도 내년 2월초까지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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