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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그랜드C4 피카소는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트로엥의 패밀리카다.
시트로엥은 독일 유력 매체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르트(Auto Motor Und Sport), 아우토 빌트(Auto Build), 아우토 차이퉁 (Auto Zeitung)이 주관하는 어워드에 이어 4번째로 올해의 차에 선정 됐다고 설명했다.
뉴 그랜드 C4 피카소는 강렬한 인상의 외부디자인과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까지 고려한 인테리어 테크놀로지, 높은 엔진 효율 등 시트로엥 특유의 혁신 DNA가 그대로 살아있는 차량이라고 한불모터스는 소개했다. 특히 비행기의 1등석 좌석에서 볼 수 있는 '릴렉스(Relax, 자동식 다리 받침이 1열 조수석에 배치)' 좌석 시스템, 7인치 터치패드와 12인치 파노라마 HD 화면을 동시에 설치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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