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중국 쓰촨성 충칭시에 4번째 생산공장을 짓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
이와 관련해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이르면 오는 26일 중국을 방문해 제4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라고 중국 현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현대차는 제4공장 설립으로 중국 현지 생산 규모를 현재 105만대에서 135만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현대자동차가 중국 쓰촨성 충칭시에 4번째 생산공장을 짓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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