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에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이 선정됐다고 대한병원협회가 14일 밝혔습니다.
병원인 부문에는 이인우 강동성심병원 경영지표분석팀장 등 5명이 뽑혔습니다.
성상철 전 원장은 서울대
이 상은 전·현직 병원 CEO와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시스템 개선에 힘쓴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종근당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병원인상 CEO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4월 17일 오후 6시30분 63시티 3층 주니퍼룸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