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열린 '201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쏘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쏘나타 2.0 터보는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6.03㎏·m의 힘을 낼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향후 애플 스마트 기기와 차량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연동시키는 '애플 카플레이'를 신형 쏘나타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열린 '201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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