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노동조합이 당초 26일로 예정했던 총파업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그러나 내일(23일)로 예정돼 있는 파업 찬반투표나 박해춘 우리은행장 후보의 출근 저지는 강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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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노동조합이 당초 26일로 예정했던 총파업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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