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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런은 퍼즐과 러닝 장르가 조합된 신개념 퍼즐게임으로 달려가는 캐릭터의 색깔과 장애물의 색깔을 다르게 선택해 퍼즐을 맞춘다. 퍼즐을 연달아 맞추면 발생하는 '콤보'에 따라 점수가 추가되는 것 외에 이동 거리와 시간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아졌고 캐릭터 역시 다섯 종류로 전략적으로 선택해 시간 내에 활용해야 한다. 캐릭터마다 다양한 코스튬도 제공된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기존에 '블록 맞추기' 중심이었던 퍼즐 방식에서 탈피해 '러닝요소'를 접목함으로써 퍼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게 됐다"며
퍼즐런은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매일 색다른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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