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의 창업자 강석두 명예회장이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11일 대양금속에 따르면 회사 측은 전날 강 명예회장이 노환으로 별세했으며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강 명예회장은 지난 1952년 고
앞서 2002년에는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 클럽의 회장을 맡기도 했다.
발인은 오는 12일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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