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는 초급자용 바이올린 'V3S'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야마하 바이올린 V3S는 4/4, 3/4, 1/2 사이즈로 출시돼 각자 체구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구매 시 고급 하드케이스와 활, 송진이 제공된다.
V3S는 전국 야마하 관현악기 전문 대리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9만원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126년에 걸친 야마하의 악지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V3S는 초급자에게 이상적인 연주감과 음색을 제공할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정인혜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