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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국산차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한 ‘2015년형 엑센트 디젤’을 오늘(8일)부터 본격 시판합니다.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 변속기로 변속할 때 소음이
특히 이번 변속기는 현대차가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한 변속기로 민첩한 변속 반응속도와 탁월한 연비 개선 효과가 특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5년형 엑센트 디젤 모델은 최고의 경제성과,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