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전문기업 하이모(대표 홍인표)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에게 가발을 기증하는 '러브헤어 캠페인'의 1000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하이모는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인해 탈모가 발생했지만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가발 구입이 어려운 소아암 환아들에게 지속적으로 무료 가발을 지원하고 있다.
하이모 관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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