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일부 유아용 식탁의자에서 기준치보다 최대 93배 많은 납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유아용 식탁의자 7개 제품의 안전성 검사 결과 4개 제품에서 중금속인 납
또 엔젤키드와 우드파크 제품은 안전 장치 성능 시험에서 유아 모형이 의자 밖으로 이탈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국가기술표준원은 유아용 식탁의자에 대해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시중에 판매되는 일부 유아용 식탁의자에서 기준치보다 최대 93배 많은 납이 검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