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축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젊은 축산인 등 축산 농가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2020년까지 후계 축산인 5,100호를 육성하기로 하고, 1천억 원의 농협축산경제 유통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또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축산물 안전지킴이' 제도를 운영하고, 판매단계에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 HACCP(해썹) 인증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