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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위메프] |
이 부사장은 경영지원과 대외정책, 기업소통 부문 등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뉴욕대 경영대를 졸업한 뒤 삼성생명 등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다 스타트업 등을 진행해 왔다
위메프는 또 현 사업부서를 기존 12개 사업부 체제에서 3개 총괄 사업부 체제로 개편했다. 진원태·이대훈·김지훈 총괄 사업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위메프 측은 “연관성이 높은 카테고리 별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자율책임 경영체제를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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