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가 오는 18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이벤트 광장에서 캔 패키지 리뉴얼을 기념해 ‘루나 랜딩 파티(Lunar Landing Party)’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파티 콘셉트는 ‘황금빛 달’로 레이저쇼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LED 조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얼마 전 공개된 밀러 바이럴 영상 속 ‘루나 헬멧걸’이 등장한다. 루나 헬맷걸은 달에서 지구로 날아온 캐릭터다.
이 밖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겸 D
파티 참가를 원할 경우 밀러 공식 페이스북에 개설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친구에게 루나 헬멧걸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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