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득이 늘어난 직장인 778만 명은 평균 12만 4천 원의 건강보험료를 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천268만 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건강보험료를 정산한 결과, 모두 1조 5천671억 원의 정산 보험료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해 소득이 줄어든 253만 명의 직장가입자는 1인당 평균 7만 2천 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오태윤 / 5tae@mbn.co.kr]
지난해 소득이 늘어난 직장인 778만 명은 평균 12만 4천 원의 건강보험료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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