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자금난을 겪을 우려가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은행 민영화 추진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는 재정경제부에 보내는
중앙회의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 2004년과 2005년 시중은행이 중소기업 대출을 무차별적으로 회수해 중소기업이 자금난을 겪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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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자금난을 겪을 우려가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은행 민영화 추진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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