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가 만든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인 궁중비책은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유아 자외선 차단 캠페인’을 지난 7일 진행했다.
궁중비책은 경기
도 김포시에 있는 푸른숲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과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을 알려줬다. 또 아이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선물했다.
궁중비책은 오는 18일까지 브랜드사이트와 공식 블로그에서 캠페인에 참가할 유치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