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대표이사 현계흥)이 프로축구 구단 부산아이파크와 2015 시즌 스폰서십 프로그램 ‘낭만과 열정으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축구 클럽과의 스폰서십을 체결한 것으로 음악과 스포츠 업계의 교류를 통해 관련 산업 저변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2015시즌 동안 부산아이파크 홈구장인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는 영창뮤직의 그래픽 보드 이미지가 펼쳐지며 LED 전광판, 콘셉
영창뮤직과 부산아이파크는 응원 이벤트, 축구 교실, 경기 입장권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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