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네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효능이 있는 항생물질이 개
농촌진흥청과 삼육대학교 연구팀은 왕지네에서 분리한 항생물질을 실험한 결과, 기존 치료제보다 15~42%가량 효과가 컸으며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키는 물질이 최대 80%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번에 개발한 물질을 특허 출원했고, 산업체에 기술 이전할 계획입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왕지네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효능이 있는 항생물질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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