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는 올해 하반기 약 15종 이상의 키보드와 5종 이상의 마우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호한 성능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설명이다.
앱코는 이미 보급형 키보드인 K10
회사 측은 “올해 하반기에는 가성비라는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품질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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