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솔라 어워드는 태양에너지와 관련한 혁신적인 제품과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태양에너지 학계, 업계, 미디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상이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 ‘모노엑스네온’으로 아시아 태양광 모듈 업체 최초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만에 재수상에 성공했다.
본상을 수상한 LG전자의 네온2는 모듈 효율이 19.5%로 동종 제품 중 가장 높고 이를 이용해 320W의 출력을 구현한 제
이충호 LG전자 솔라BD담당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