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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스마트 스킨케어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 ‘웨이웨어러블’을 비롯해 LoanVi, 원티드랩, 에바인 등 스파크랩 5기 투자사 14곳이 참가한다. 투자사 발표를 비롯해 글로벌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하는 세션이 열린다.
‘로봇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실리콘밸리에서 총 2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가 칼 웨스콧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이자 예술가인 패트릭 트레셋 ▲스페로의 공동창업자인 이안 번스타인 최고
또 디즈니에 인수된 마커 스튜디오의 샘 윅 부사장, 안드레아스 엔 스포티피 공동 창업자 겸 최고 기술 책임자, 마크 랜돌프 넷플릭스 공동창업자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매경닷컴 배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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