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업체 JH그룹이 운영하는 맥주전문점 치어스는 여름을 맞아 칵테일 맥주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칵테일 맥주는 △모히토비어 △자몽비어 △피치비어 △더치비어 등 총 4종이다.
치어스 관계자는 “요즘 주류에 과실즙, 액상 등을 섞어 마시는 게 트렌드라 칵테일 맥주를 내놨다”며 “시각과 미각을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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