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프레시 포맨’은 모공이 넓고 피지 분비량이 많아 여드름과 건조함을 고민하는 20대 남성을 겨냥했다.
이 제품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수분 라인’과 지성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 주는 ‘오일 컨트롤 라인’으로 구성됐다. 피부 보습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홍차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수분 라인’은 피부에 수분감을 부여해 윤기 있는 피부결을 완성해주는 토너, 에멀젼, 그리고 토너와 에멀젼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플루이드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오일 컨트롤 라인’은 서양의 박하로 불리는 페퍼민트와 미네랄 탄산수 성분을 함유는데,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조절해줘 번들거림을 없애준다. 이 제품 라인은 토너, 에멀젼, 플루이드, 자외선차단제로 구성됐다.
가격은 ‘더프레시 포맨 수분 토너’ 1만6900원(150ml), ‘더프레시 포맨 수분 에멀젼’ 1만6900원(140ml), ‘더프레시 포맨
[박은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