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현대(대표이사 고승환)가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포대 씨마크 호텔이 다음달 22일까지 ‘씨마크 온 더 비치(SEAMARQ on the Beach)’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를 구입하면 씨마크 호텔 전용 해변과 각종 편의 서비스를 갖춘 비치 하우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실외 인피니티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으로 구성한 클럽 인피니티와 사우나도 무료 이용(2인)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브런치(2인), 웰컴 드링크, 객실 미니바의 모든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아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 호텔
이번 패키지는 프리미엄 디럭스 객실을 주중 기준 58만7400원(세금 포함)부터 예약할 수 있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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