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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
켄싱턴 제주 호텔은 항공과 호텔을 한 번의 예약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에어+릴렉싱 레이트 서머 패키지’를 다음달 24일부터 9월 2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김포~제주 간 2인 왕복항공권과 함께 디럭스 룸에서의 2박, 루프탑에 위치해 최고의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하늘오름에서 선보이는 지중해식 브런치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게 구성했다. 하늘오름의 브런치는 그릭 요거트, 생선 요리까지 맛볼 수 있게 구성한 지중해식 스타일의 메뉴다. 뷔페로 이른 아침을 원한다면 월드퀴진 뷔페 라올레를 이용
이와 함께 루프탑에 위치한 스카이피니티 풀과 실내외 수영장을 연결한 가든풀 오션피티니 풀 등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하는 수영장도 즐길 수 있다. 에어+릴렉싱 레이트 서머 패키지는 33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10%의 세금을 별도로 부과한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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